오사카 여행 중 교토를 당일치기로 가면 안 되는 이유
산보노트 sanbonote · 조회수 67.5만회
영상 요약
이 영상은 오사카 여행 중 교토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려는 여행자들에게 교토가 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지역별 여행 가이드다. 794년부터 1869년까지 1,100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는 전쟁의 공습도 피해 간 덕분에 일본 고유의 문화유산이 가장 잘 보존된 도시임을 강조한다. 시조가와라마치의 쇼핑·카페 문화부터 기요미즈데라·기온의 고즈넉한 골목, 은각사·철학의 길, 아라시야마, 오하라 등 교토 전역을 동선별로 소개하며 당일치기로는 절대 다 볼 수 없다는 점을 실감나게 전달한다. 사찰과 신사뿐 아니라 감각적인 카페, 개성 있는 서점, 전통 목조 건물 마치야 숙소까지 교토만의 도시 기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팟을 추천한다.
등장 장소 (20곳)
- 료안지⛩️ 관광킨카쿠지
금각사 근처에 위치한 사찰로, 옛 귀족의 별장에서 사찰이 된 곳이다. 마루에 앉아 명상을 즐기는 절로 유명하며 방문객들이 저마다 고요히 명상에 잠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.
▶ 10:55龍安寺
- 기요미즈데라⛩️ 관광키요미즈
778년에 지어진 교토 원탑의 사찰로 규모와 아름다움 모두 교토 최고 수준이며, 본당 앞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압도적이다. 특히 노을 질 때가 가장 아름다워 오후 시간 방문을 추천하며 단풍철 가을이 가장 인기 많다.
▶ 6:31清水寺
- 헤이안 신궁⛩️ 관광
교토 천도 1,100주년을 기념해 1895년에 지어진 신사로, 옆에 오카자키 공원이 있고 근처에 교토 국립 근대 미술관과 교토시 쿄세라 미술관도 위치해 있다.
▶ 8:00平安神宮
- 지쇼지⛩️ 관광철학의 길
15세기에 지어진 자연과 어우러진 절로 금각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. 구글에서는 지쇼지(慈照寺)로 검색해야 나온다.
▶ 8:14銀閣寺
- 산젠인⛩️ 관광
오하라의 대표 사찰로, 한번 다녀오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요한 마을 분위기와 어우러진다. 단풍철뿐만 아니라 6월 수국 철에도 아름답다.
▶ 9:50三千院
- 금각사⛩️ 관광킨카쿠지
기요미즈데라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사찰로, 이름처럼 금빛 누각이 하이라이트다. 현재의 누각은 1950년 소실 후 1955년에 복원한 것이다.
▶ 10:35金閣寺
- % 아라비카 교토 아라시야마점☕ 카페아라시야마
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교토의 대표 커피 브랜드로 아라시야마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방문지로 소개한다.
▶ 11:35% Arabica Kyoto Arashiyama
- 루리코인⛩️ 관광
오하라 가는 길에 있는 사찰로 액자 정원이 요즘 인기가 많다. 다만 입장료가 2,000엔으로 다른 사찰에 비해 비싸고 단풍철에는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사람이 많다.
▶ 10:22瑠璃光院
- 케이분샤 이치조지점🛍️ 쇼핑
이치조지 동네에 있는 독립 서점으로 2010년 영국 가디언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12위에 오르며 유명해졌다. 서점이나 작은 동네 구경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꼭 챙겨보라고 추천한다.
▶ 9:09恵文社
- 산넨자카⛩️ 관광키요미즈
니넨자카와 함께 기요미즈데라 주변에서 백미로 꼽히는 골목길로, 어느 시간대든 막 찍어도 SNS 좋아요가 쏟아지는 포토 스팟이다. 기요미즈데라 방문 시 요미지자카 입구로 오르고 니넨자카 쪽으로 내려오는 동선으로 두 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.
▶ 7:27産寧坂
- 신푸칸🛍️ 쇼핑가와라마치
시조가와라마치에 최근 새로 오픈한 복합 쇼핑 공간으로, 빔즈 같은 일본 대표 편집숍과 트래블러스 팩토리, 1LDK 같은 작고 감각적인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. 핫하고 힙한 숍들을 큐레이션하는 데 꽤 공을 들인 곳이라 추천한다.
▶ 5:23新風館
- 이노다 커피 본점☕ 카페가와라마치
1940년대에 문을 연 교토 커피의 자존심으로, 마에다 커피·오가와 커피와 함께 교토 3대 커피로 꼽힌다.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 식사를 카페에서 즐기는 교토 카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.
▶ 6:02イノダコーヒ 本店
